미국생활 꿀팁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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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엔트리 공짜로 신청하는 법 Global Entry 인터뷰 후기 글로벌 엔트리 애플리케이션을 4월에 작성하여 9월에 승인받기까지 과정을 기록해보았다. 1. 애플리케이션 작성 https://ttp.dhs.gov/ 에서 글로벌 엔트리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한다. 지난 5년간의 주소지와 employment status 등이 필요하다. 2. 애플리케이션 신청 비용 지불하기 (글로벌 엔트리 공짜로 신청하는 법) 애플리케이션 작성후 $100을 지불한다. 나는 Capital Venture X를 사용하여 신청 비용 크레딧을 돌려받았다. 이처럼 글로벌 엔트리나 TSA 신청 비용 크레딧을 주는 Credit card들이 있다. 신청 비용을 해당 크레딧 카드로 지불하면 최대 100불까지 크레딧을 돌려받을 수 있다. 3. 조건 승인 기다리기 (서류 통과) 애플리케이션 비용을 지불한 뒤 Cond.. 미국생활 꿀팁 2022.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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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온라인으로 한국 화장품 사는 법 K-Beauty 한국에 살 때에는 미국 화장품을 사고 싶고 미국에 살 때에는 한국 화장품을 구하고 싶어 진다. 내가 미국에서 온라인으로 한국화장품 사는 곳들을 정리해보았다. 1. 세포라 Sephora 세포라는 미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화장품 가게 중 하나이다. 처음에 미국에 왔을 때에는 내가 세포라에서 한국화장품을 살 수 있게 될 줄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그러나 케이 뷰티가 점점 유명해지면서 세포라에 한국 화장품이 하나둘씩 입점하더니 이제는 꽤 많은 브랜드들이 보인다. 세포라에서 살 수 있는 한국 브랜드에는 설화수,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닥터자르트 등이 있다. 2. 아마존/ 이베이 Amazon & eBay 세포라에 없는 한국 브랜드를 사고 싶을때는 아마존이나 이베이에 검색을 해본다. 마스크팩부터 세럼까지 생각보다 아.. 미국생활 꿀팁 2022.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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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한국책 읽는 법 (반디북스, 밀리의 서재, 리디셀렉트) 올해 초 책을 꾸준히 읽기로 결심하고 여러 source를 통해 책을 추천받았다. 그중 몇 가지는 한국 저자의 책이었고 목차를 보니 당장 읽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미국 책은 아마존이나 킨들로 구입해서 읽을 수 있는데 한국 책은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미국에서 한국책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1. Ebook을 핸드폰(어플)으로 읽기 장점: 핸드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다. 몇몇 서비스는 정기 구독하여 무제한으로 모든 책을 읽을 수 있다. 단점: 사용하는 서비스에 따라 원하는 책이 없을 수도 있다. 나 처럼 종이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실제 책장을 넘기고 펜으로 줄 치는 아날로그 경험을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1.1 밀리의 서재 서비스를 정기구독하여 책을 무제한으로 읽을 수 있다. (.. 미국생활 꿀팁 2022.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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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짜로 산토리니 5성급 호텔 가기 (체이스 사파이어 크레딧 카드) 드디어 코비드로 미뤄왔던 유럽여행을 간다. 그동안 여행을 못 가서 모아만 두었던 체이스 크레딧 카드 포인트 (Ultimate Rewards)로 그리스 산토리니, 낙소스, 미코노스 호텔들을 예약했다. 사실 카드 연회비가 있으니 공짜는 아니다. 그러나 포인트를 많이 모아둔 덕에 돈으로만 예약했다면 선뜻 예약하지 못할 호텔들도 예약할 수 있었다. 체이스 Chase UR 포인트 모은 방법 1.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Sapphire Preferred *2 2021년에 남편과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를 만들었다. 집근처 은행의 프로모션으로 첫해 연회비가 면제되었고, 다음 해부터 연회비는 $95이다. 카드 오픈 후 첫 3달 안에 $4000을 사용하고 사인 업 보너스로 100,000 UR 포인트를 받았다. 이 외에도.. 미국생활 꿀팁 2022. 5. 4.